매일신문

女 100m허들 우승 호주 샐리 피어슨 선수

대구체육고서 육상 꿈나무 원 포인트 레슨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5일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100m 허들 금메달리스트인 샐리 피어슨(호주)이 대구체육고를 찾아 지역 육상 꿈나무 160여 명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One Point Lesson)에 나섰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의 초청으로 대구체고 운동장에 나선 피어슨은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감사패도 받았다.

피어슨은 3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발행하는 '데일리 프로그램'의 표지 모델. 이번 대회에서 표지 모델로 나선 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 '표지 모델 징크스'가 생긴 가운데 12초28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피어슨은 학생들과 간단히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함께 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다. 이어 학생 육상 선수들이 허들을 넘는 것을 지켜본 뒤 즉석에서 자세를 교정해줬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