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이관호)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7월 공모한 권역별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 첫 사업자로 선정됐다. 식약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을 선정하기로 했고, 영남대병원은 이번에 대구'부산을 포함한 경남북 권역 대표사업자로 뽑혔다.
영남대병원은 200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최초이며 지방에서 유일하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모니터링센터에 최종 선정돼 의료기기 임상분야의 전(全) 주기에 걸쳐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김성호 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는 고령화 사회, 소득수준 증가,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대 등으로 인해 의료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의료기기 부작용을 보고해야 한다는 인식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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