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 뷰티디자인계열이 8일 ㈜하이모(대표이사 이수상)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1993년 뷰티디자인 관련 학과를 전국 최초로 개설, 보급화에 앞장선 경북과학대학과 한국 가발시장의 선도기업인 ㈜하이모는 이날 협약으로 두피관리와 가모관리 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기관은 공동연구와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으며, 우수한 학생들을 ㈜하이모에 우선 취업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경북과학대학의 뷰티디자인계열은 가모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신설교과목인 '가모관리학'편성을 통해 '가모관리사 2급', '인증강사자격증'(한국가발협회)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고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취업기회가 확대됐다.
뷰티디자인계열 부장이자 한국가발협회 부회장인 이재순 교수는 "현재 두피관리와 가모관리 분야는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정보습득과 풍부한 현장 실습으로 고급 인재를 더욱 많이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모의 이수상 대표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준비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 경북과학대학의 전통과 우수성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 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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