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가 융합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융합형 인재양성은 한 분야의 전공능력을 갖춘 사람이 또 다른 전공능력을 함께 습득해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대학 측은 현재 전기계측제어과, 전자과 및 인터넷미디어과를 대상으로 IT, 그린에너지, 로봇분야 등의 첨단학문을 융합, '스마트전자 및 스마트전기과'로, 컴퓨터응용금형과는 디자인기술을 융합한 '금형디자인과'로 각각 개편한다. 특히 스마트전기과, 스마트전자과는 미래신성장동력 학과개편에 따른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정부로부터 20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2011년도 취업률 80%로 지역에서 최상위를 기록하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대학은 22일까지 2012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한다. 모집학과는 스마트전자과 등 7개 학과이며, 모집인원은 총 303명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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