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전 적자 줄이려 전력거래소가 공급 능력 부풀리고 지경부는 묵인" 국감서 주장. 얕은 속임수 쓰다 일냈으니 목 내놓는 게 순서.

○…빚 4천억 원 넘는 토마토저축은행 퇴출 앞두고 성과급 지급해 도덕성 논란. 혈세나 축내는 이런 짓거리엔 케첩 세례가 제격.

○…정몽준 의원, 국감에서 외교부 장관에게 막말에다 반말까지 쓰며 호통.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다 보니 대통령이 된 것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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