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들이 유아에게는 성장 지연, 노인에게는 골다공증과 녹내장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스테로이드를 과다처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20일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 4년간(2007∼2010년) 의료기관 종별 스테로이드 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원급은 환자 1인당 2.7건의 스테로이드를 처방했다.
상급종합병원의 스테로이드 처방 횟수는 1인당 2.1건, 종합병원은 1.6건, 병원급은 1.5건이었다.
종별 스테로이드 처방량 상위 10개 기관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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