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섹시 화보로 여전한 몸매 과시
모니카 벨루치(47)가 화보를 통해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패션지 '엘르'의 러시아판 표지 모델로 나선 모니카 벨루치는 오랜만에 촬영하는 화보지만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노출은 적지만 몸에 붙는 화려한 의상으로 여전한 에스라인 몸매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40대 임에도 투철한 자기관리로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주변의 보는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다시금 그녀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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