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교구 한티 순교성지 20주년 감사 미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대표적인 성지 중 하나인 한티 순교성지(경북 칠곡군 동명면)가 조성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대구대교구는 성지 조성 20주년을 기념해 9일(일) 오후 3시 한티 피정의 집 앞 잔디밭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와 교구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감사미사를 봉헌한다. 감사미사 후 오후 4시부터는 감사 음악제가 열린다.

이 음악제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계명대학 Brass Choir의 연주, 천주교 대구대교구 남성합창단과 뿌에리 깐또레스의 합창 및 핸드벨 연주 순으로 진행되며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은주, 테너 이병삼, 베이스 이의춘 교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팔공산 중턱에 위치한 한티 순교성지는 19세기 초 박해를 피해 남하한 천주교 신자들과 체포된 이들의 옥바라지를 위해 모여든 가족들이 형성한 신앙촌이다.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신앙을 위해 피를 흘렸으며 현재까지 37기의 순교자 묘소가 확인되고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