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배운 첫 한국어는 "피곤해요?" 장동건이 다정하게 물어봐줘…
판빙빙이 배운 첫 한국어는 '피곤해요' 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부산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는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강제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판빙빙은 "촬영이 오래 지속되고 힘이 들 때면 장동건 씨가 다가와 다정하게 '피곤해요?'라고 물어봐 줬다"며 "그래서 처음 배운 한국어가 '피곤해요'였고, 이 때문에 두 번째로 배운 한국어는 '안 피곤해요'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남자배우가 있냐?"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판빙빙은 "장동건 외에는 없다"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대본 리딩 때 장동건을 처음 만났는데 일정을 끝내고 짐을 챙기는데 문 밖에서 나를 기다리며 차를 타고 갈 때까지 배웅했다"며 "중국이나 외국의 어떤 사람도 그런 매너를 보여 준 이는 없다."고 장동건의 매너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과 소련군, 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서로의 희망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전쟁 영화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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