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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입대 이틀 앞두고 심경 고백?

비 입대 이틀 앞두고 심경 고백?

가수 비(29)가 군입대를 이틀 앞두고 심정을 밝혔다.

비는 7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의 제작보고회에서 "군입대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 영화가 공교롭게도 전투 비행단 단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어서 훈련과 촬영기간 내내 거의 7개월 동안 이미 부대생활을 경험했다"며 언급했다. 이어 "한동안 입대와 관련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내가 알아서 할 일이지 않나. 이제 군 입대가 정말 얼마 안 남았지만, 진심으로 행복하다", "너무 늦은 것 같아 송구스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 늦게 가는 것이니만큼 더더욱 충실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입대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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