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다우존스(Dow Jones)사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지방은행 최초로 3년 연속 편입됐다. 지속가능경영평가는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 상생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의 비재무적인 성과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금융정보제공기관인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기업인 스위스 SAM이 전 세계 2천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30개 기업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지수'(DJSI Asia Pacific)에 포함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지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600개 기업 중 산업별 최상위 20%인 15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30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 중 은행권에서는 DG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3개 은행만 편입됐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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