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준식)가 경찰청에서 시행한 '불편한 교통안전시설 국민 집중신고기간' 운영 평가에서 전국 249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경찰청에서는 국민이 불편'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국민의 의견을 묻고 능동적으로 국민의 불편을 줄여주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국민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했다.
평가는 신고기간 중 교통시설과 관련된 신고에 대해서는 업무관할을 불문하고 접수해 처리과정의 노력도와 개선완료에 따른 주민만족도를 감안, 점수를 산출해 평가했으며 포항남부서는 최종점수 606.1점을 얻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포항남부서는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 시에 각 파출소장이 관할 파출소별 주민 상대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을 발굴해 회의 시에 보고하고 교통시설담당자를 회의에 배석하도록 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준식 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제는 단속이 아닌 환경적인 요소 개선이 우선"이라며 "평가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지역내 교통안전시설 위해요소제거 및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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