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영덕군이 지난 2009년 발주한 축산면 죽도산 등산로 나무데크 설치공사와 관련, 납품을 도와주는 대가로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 영덕군수의 선거담당 회계책임자였던 최모(42) 씨를 구속했다.
최 씨는 총공사비 6억5천만원 가운데 8%(520만원)를 납품업체로부터 커미션으로 받고 원목 대신 값싼 합성목을 시공업체에 납품토록 한 혐의를 받았다.
최 씨는 현재 영덕에서 회원수가 가장 많은 한 관변단체 유급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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