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생보사, 변액보험 담합 자진신고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과징금을 감면받으려고 변액보험 담합을 했다고 자진신고 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032830], 대한생명[088350], 교보생명은 최근 변액보험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리니언시(담합 자진신고자 감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3사는 보험 예정이자율 담합에 대한 자진 신고로 2천500억원을 감면받았던 적이 있어 중소형 생보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변액보험의 경우 담합의 소지가 별로 없지만 만일 있다면 최저사망보험금 등 최저 연금 보증 수수료 부문에서 일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렇다고 해도 과징금 부과 대상 금액이 수백억원 정도이고 실제 과징금은 수십억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리니언시의 효과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