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이동검진

구미 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이동검진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에서는 10월30일(일) 오후12시부터 14까지 임수동 소재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에서 대한결핵협회영남지회와 연계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주요 검진항목은 결핵검사인 흉부X-선촬영과 혈핵검사로 간염, 에이즈 등 5종을 실시하며, 흉부X-선촬영 결과 이상소견을 보이는 사람은 객담검사 후 보건소 결핵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완치시 까지 무료로 관리 하고,

혈액검사 이상자는 외국인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시간적 경제적인 부담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므로 휴일을 이용한 무료 이동검진 서비스 제공은 근로자의 건강증과 경제적인 부담을 들어주고,

또한 무료 이동검진은 소외계층에 대한 감염병 조기에 발견 및 치료를 할수 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