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1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 수성구

'일자리 6만 개 창출' 경제난 극복 앞장

수성구는 46만 구민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도시, 명품 수성구'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째, 일자리가 많은 행복 수성 건설에 최우선으로 매진하고 있다. 일자리 6만 개 만들기 '1460 프로젝트' 사업으로 범어네거리 일대를 업무'교육'의료'R&D 등 서비스산업으로 거점화하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선도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둘째,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의료관광의 중심 수성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넷째,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육상진흥센터 건립, 야구장 건립, U-대회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영남 제1의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해 가고 있다.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수성구는 행정'교통'금융'방송의 중심지입니다. 전국 최고의 수성 학군과 우리 지역에서 개최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반으로 문화'레포츠'관광의 메카로 약진하는 명품도시입니다.

우리 수성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명품 수성구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가 많은 행복 수성 건설에 최우선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확충,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선도적 교육도시 수성,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통한 의료관광의 중심 수성, 세계적 스포츠 메카 수성, 친환경 생태복원 사업을 통한 그린 수성 건설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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