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어선, 쓰나미로 쓸려간 1억여원 돈가방 건져
지난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에 의해 바다로 쓸려간 1천100만엔(약 1억6천만원)이 든 돈 가방이 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최근 일본 이와테(岩手)현 오후나토(大船渡)시 인근 바닷속에서 1만엔 지폐 1천100장이 담긴 가방을 트롤 어선 한 척이 건져냈다고 오후나토시 관리가 28일 밝혔다.
오후나토시는 지난 동일본대지진 당시 20m 이상 높이의 거대 쓰나미가 덮쳐 시내 전체가 초토화된 대표적인 쓰나미 피해 지역이다.
지난 쓰나미 이후 지금까지 바다에서 돈이 든 금고와 봉투 등이 다수 발견됐던 점으로 미뤄, 이 돈 가방도 쓰나미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시 당국은 보고 있다.
이 돈 가방은 앞으로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발견자인 어선 측에게 돌아간다고 시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