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9일 칠곡 화성그랜드파크(대구시 북구 구암동) 입주자 대표회(회장 이영희)는 입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강북초등학교 5학년 윤정우 군의 바이올린 독주와 사제지간에 출연한 바리톤 고광식 교수와 소프라노 채다현 양의 무대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쉬워하는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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