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례식장 폭력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은 4일 오전 '조직폭력 근절 추진단' 현판식을 열고 기업형 조직폭력배 집중 단속에 나섰다. 최근 유흥주점 등지에서 금품을 빼앗는 기생형 조직에서 건설업, 사채업, 유통업 등 합법을 가장한 사업에 진출하고 주식시장, 회사인수'합병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기업화된 조직폭력배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금융정보분석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범죄 수익금에 대한 수사를 펼쳐 불법 수익금을 기소 전에 몰수하는 등 자금원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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