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아침 기온이 10℃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지겠다.
대구기상대는 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평소보다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주 내내 대구의 아침 기온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를 기록하겠으며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4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10도 가까이 기온이 낮아지는 셈이다. 수능일인 10일에는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나타내겠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는 지난주처럼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이상 고온 현상은 없을 것"이라며 "추위가 서서히 찾아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겨울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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