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주 구름 많고 쌀쌀…수능일 아침 최저 1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아침 기온이 10℃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지겠다.

대구기상대는 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평소보다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주 내내 대구의 아침 기온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를 기록하겠으며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4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10도 가까이 기온이 낮아지는 셈이다. 수능일인 10일에는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나타내겠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는 지난주처럼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이상 고온 현상은 없을 것"이라며 "추위가 서서히 찾아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겨울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