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 신들의 전쟁

감독:타셈 싱

출연:헨리 카빌, 미키 루크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비주얼 액션 '300'의 제작진과 '더 셀'의 타셈 싱 감독이 만나 만든 판타지 액션. 그리스 신화를 배경에 둔 이 영화는 신의 세계에 도전한 자와 신을 대신해 그와 맞서게 된 영웅의 운명을 건 싸움을 다루고 있다. 타이탄이 봉인된 뒤 올림푸스 신들의 보살핌으로 평온했던 세상은 하이페리온(미키 루크) 왕의 등장으로 다시금 혼란에 빠진다.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었던 제우스(루크 에반스)는 용맹한 테세우스(헨리 카빌)에게 세상의 운명을 맡긴다. 테세우스는 여사제 페드라(프리다 핀토)의 예언에 따라 신화 속 무기 에피루스의 활을 찾아 나서지만 곧 하이페리온에게 활을 빼앗긴다. 에피루스의 활을 손에 넣은 하이페리온은 타이탄의 봉인을 풀어 올림푸스 신이 통치하는 세상에 반기를 들려 한다. 테세우스는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러닝타임 1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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