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박스 형태의 다목적 경차인 '레이'(사진)의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갔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1천240만~1천495만원으로 정해졌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7.0 ㎞/ℓ.
'레이'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가 2003년 출시한 박스형 경차 '탄토'를 벤치마킹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 3천595㎜, 전폭 1천595㎜, 전고 1천700㎜의 크기로 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차체구조와 2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전형적인 박스카의 모양새를 갖췄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계약 고객 중 신혼부부(2010년 1월 1일 이후 결혼), 3세 이하(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거나 임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시트 구입비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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