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표 게임 업체 KOG가 개발한 액션 MORPG 엘소드가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1위로 떠올랐다.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파이터스클럽을 개발한 액션명가 KOG가 개발한 액션 MORPG로 지난 2007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 한 이래로 대만과 홍콩,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엘소드는 올해 상반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 중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KOG에 따르면 엘소드는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에서 발표한 10월 마지막 주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순위와 지난달 14일 게임 자료 클릭 수 판타지 부문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BAIDU)에서 검색순위 10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현지 진출 1년도 되지 않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신 엘소드 해외 팀장은 "엘소드에 대한 중국 팬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중국 유저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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