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9일 지적 장애가 있는 의붓딸(25)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로 A(56. 구미)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구미시 원평동 자신의 집에서 2006년 2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반항하면 사실혼 관계에 있는 어머니 B(46) 씨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지적장애 2급의 의붓딸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딸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게 된 B씨에게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임신한 딸과 같이 살고 싶으니까 혼자 집을 떠나라"고 B씨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광호기자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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