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의류, 여자 빅사이즈는 찾기 힘들다는 편견은 버려!

여성의류, 여자 빅사이즈는 찾기 힘들다는 편견은 버려!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신체사이즈는 66 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44, 55사이즈들이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에 가면 브랜드 여성의류의 경우 77사이즈까지 나오기는 하지만 여성보세의류의 경우 66이상의 사이즈를 찾아보기란 힘들어 예쁜 옷을 입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속상하게 만들고 있다.

때문에 큰 사이즈를 입어야 하는 여성들의 경우 몸매가 날씬해 보이고 유행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옷 보다는 펑퍼짐하게 나온 옷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항상 예뻐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지만 옷 구입이 이를 방해하곤 한다.

하지만 여자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빅걸'에서는 55사이즈부터 99사이즈까지 다양한 여성의류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자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빅걸은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예쁜 옷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10대부터 30대 미시족까지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세련된 다양한 옷들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이즈까지 제공하고 있는데다, 자세한 모델 착용 컷으로 선택을 돕고 있다.

이러한 빅걸은 현재 2011년 겨울시즌 신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신상품에 한 해 할인 이벤트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원하는 옷의 사이즈를 찾을 수 없었다면 여자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빅걸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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