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원(47) 전 의원이 15일 의성읍에서 군위'의성'청송지역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대 총선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13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전 의원은 "지금 우리나라는 잘못된 정치, 무능력한 정치인 때문에 무척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고, 군위'의성'청송지역 주민들의 삶도 너무나 힘겹다. 이런 척박한 현실을 바꾸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기 위해 4년 만에 다시 돌아 왔다"며 "이제 절망은 희망으로 바뀌어야 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도구로 김재원을 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심인고와 서울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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