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STX가 후원하는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 결승국에 최정 초단과 김미리 2단이 '여류명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여류명인전은 본선 토너먼트 승자가 전기 우승자에게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기전이지만 12기 우승자인 루이나이웨이 9단이 지난달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을 끝으로 한국기원을 탈퇴, 여류명인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3전2선승제의 결승국으로 치러지게 됐다.
패자부활 토너먼트 방식의 본선 대국에서는 1996년생 최정 초단이 조혜연 9단과 김수진 3단, 박지은 9단을 연이어 꺾는 기염을 토하며 승자조에서 순항했고 15일 열린 패자조 결승에서는 김미리 2단이 박지은 9단을 244수 만에 백불계승으로 누르고 내년 1월 19일 결승 1국을 갖게 됐다.
여류명인전 우승 상금은 1천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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