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를 친환경 녹색섬으로 가꾸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자동차 5대가 도입돼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울릉군은 공해 없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인 현대 블루온 3대를 14일 여객선 썬플라워호를 통해 들여와 읍'면에 보급했으며, 나머지 2대(르노 삼성 SM3 ZE)는 이달 말쯤 반입해 군청과 의회에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울릉도에는 4천200대의 각종 차량이 운행되면서 매연이 심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대 블루온은 1회 6∼8시간 충전으로 140㎞가량을 운행하며 대당 가격은 5천만원이다. 르노삼성 SM3 ZE는 1회 6∼8시간 충전으로 160㎞가량을 운행하며 대당 가격은 6천600만원이다.
이들 전기자동차는 군청'의회 및 읍'면지역에 있는 충전기로 충전된다.
울릉군 황병근 경제교통과장은 "전기자동차가 시범운영되면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섬 홍보 및 녹색 섬 분위기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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