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강왕, 300만 도민 명복을 빕니다

경상북도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발인일인 17일 고인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도청사 옥상에 도기와 시'군기, 새마을기를 조기 게양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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