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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여고생시절 "청순하고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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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여고생시절 "청순하고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

가수 서인영의 여고생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인영의 여고생 시절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인영이 여고생 시절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 질투 편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어깨를 갓 넘기는 검은 생머리에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인영의 여고생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미 대폭발! 지금도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보다 청순한 모습이 더 예뻐요", "서인영의 새로운 모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6일 미니앨범 '브랜드 뉴 엘리(Brand New ELLY)'를 발매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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