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양 낙산사 내년 1월15일부터 관람료 다시 받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양 낙산사 내년 1월15일부터 관람료 다시 받는다

양양 낙산사는 산불 이후 중단했던 문화재 관람료를 2012년 1월15일부터 다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관람료는 어른 3천원(30인 이상 단체 2천500원), 청소년 1천500원(단체 1천원), 어린이 1천원(단체 700원)이다.

양양군민은 지역 주민 배려 차원에서 관람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강원도민도 1년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주차료는 대형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람객 차량에 한해 받지 않기로 했다.

이번 관람료 징수 재개는 총무원 문화재관람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조치다.

낙산사는 지난 2005년 4월5일 경내를 덮친 대형산불에 원통보전을 비롯한 전각 다수와 동종이 소실됐다. 그동안 절터 발굴작업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17세기 후반에 그린 김홍도의 낙산사도(洛山寺圖)를 바탕으로 말끔히 복원돼 지난 2009년 10월12일 회향식(준공식)를 열었다.

낙산사는 복원공사에 힘을 보태준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산불 피해 이후 지금까지 관람료를 받지 않고 점심 국수와 자동판매기 커피 무료 제공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해 왔다.

낙산사의 한 관계자는 "6년9개월 만에 관람료를 다시 받기로 했다"며 "사찰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