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어민보다 영어를 잘아는 그웬에게 배우는 토익스피킹

원어민보다 영어를 잘아는 그웬에게 배우는 토익스피킹

영어 공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면 영어말하기를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끌어 원활한 회화 상대가 되어 주며, 자연스럽게 정확한 발음을 습득 할 수 있고, 직접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언어 그 이상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많은 장점을 뒤로 하고 원어민 수업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자기 자신의 영어 말하기 수준에 정확하게 맞는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원어민 수업을 듣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또한, 영어말하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원어민 강사에게 일방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 말고, 제대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은 바로 토익스피킹 강사 그웬(이세영, 종로YBM e4u 토익스피킹 대표강사)의 수업에서 찾을 수 있었다.

Native 성우 출신의 그웬(이세영) 강사는 유아기 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미국에서 자라며, 누구보다 미국의 언어 습관과 문화를 잘 알고, 습득했다. 더불어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한국어 또한 완벽하게 구사 할 수 있도록 교육 받아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녀가 영어 강사가 되기로 마음먹으면서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본인의 강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학업(한국외대 TESOL 석사 과정)을 병행하여 다년간 영어를 학습하고, 연구한 결과 영어권에서 태어난 원어민보다 영어를 더 잘 알고, 이를 누구보다 한국인들의 문화와 정서에 맞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제대로 된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은 많지만 눈앞에 놓인 취업, 승진, 학업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그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그웬(이세영) 강사는 현재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토익스피킹 수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 하였다.

바로 '그웬토익스피킹' 강좌의 속성반 수업이다. 그녀는 속성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수업 내용을 영어로 전달 한다. 또한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재미있고 쉬운 문장들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표현들을 제시하여 영어 말하기와 더불어 듣기 실력까지 향상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 진행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취업 및 승진의 필수 스펙인 토익스피킹 강좌를 학습하며, 동시에 제대로 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웬 강사가 진행하고 있는 '그웬토익스피킹' 강좌는 종로YBM 대표 강좌로 이미 많은 수강생들이 성적을 통해 그웬(이세영) 강사의 실력을 입증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녀는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뛰어나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그 귀추가 더욱 주목 되고 있다.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통해 토익스피킹과 영어 회화를 동시에 정복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그웬(이세영) 강사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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