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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선보여

경주시,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선보여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경상북도의 주관으로 실시한 도내 25개 지자체에 대한 2011년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노인의 고령화와 치매유병률의 증가로 치매관리법이 제정되는 등 치매가 가정을 떠나 사회적, 범정부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시․군 경쟁을 유발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하여 장려하고 홍보할 필요가 있어 2008년부터 도 단위의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를 해오고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올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10,102건, 치매정밀검사 331건, 치매환자등록 1,977건, 치료비지원 450건을 추진했으며, 또 관․학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현미덤벨체조 및 껌씹기 사업을 경로당 16개소 760명, 인지기능강화프로그램운영 20회 1,000명을 실시하였으며, 독립된 치매전문상담센터와 치매전담인력이 없는 열악한 업무여건 속에서도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환자발견, 치료관리, 치료비지원,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상담, 홍보 등으로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받았다.

경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노인보건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의료비를 절감하고 환자와 가족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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