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노래 'Fiction(픽션)'이 2011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30일에 방송된 KBS 2TV '2011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비스트는 정규 1집 타이틀곡 '픽션'으로 '2011 가요대축제'의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비스트는 총 투표수 60만 표 가운데 28%의 지지율로 9만628표를 얻어 올해의 노래에 선정됐다.
이날 '2011 KBS 가요대축제'의 '올해의 노래상'은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가려졌다. 1부에서 21개팀 중 7팀만을 가리고, 2부에서는 상위 7개팀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비스트의 '픽션'은 28%의 득표율로 인피니트 '내꺼하자' (18.9%), 아이유 '좋은날' (16.8%), 소녀시대 '더보이즈' (11%)를 제쳤다.
비스트 멤버 양요섭은 "우리를 낳아준 여섯 멤버들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뷰티(비스트 팬클럽) 사랑합니다. 비스트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고 이기광 또한 "엄청나게 큰 상을 받게 됐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스트의 '올해의 노래' 수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스트 점점 더 좋아지네요", "대세는 비스트!", "더 이상 재활용그룹이 아닌걸 실감케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해줬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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