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학생범죄 강력 처벌로 대다수 선한 학생 보호해야

학생들의 범죄 및 일탈행위가 위험 수위를 넘었고 그 수법도 성인범죄를 능가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 인성과 도덕이 땅바닥에 떨어졌는데도 교육감들 중 일부는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허울 좋은 학생인권조례로 학생들을 폭력의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학교가 학생들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지 못하는데 무슨 학생인권이냐? 힘 없으면 죽는 곳이 학교인가?

법에서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보호관찰 처분을 하고 학교장은 학교의 문제가 외부로 발설되는 것을 걱정하여 대부분의 폭력사건을 묵살, 합의 종용을 하고 '풀뽑기' 처벌을 하고 있다. 처벌이 약하다 보니 비행 학생들은 법을 경시하고 영웅심리에 빠져 더욱 더 허세를 부리며 또래들을 괴롭힌다.

또한 일부 언론 및 인권단체 등의 범법자에 대한 과잉 인권보호가 청소년들에게 범죄가 유희로 비치게 하고 있어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학생 범죄도 성인범죄에 준하는 강력한 처벌만이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길이다.

심흥술(강원 영월경찰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