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야문화권 사업 나선 합천, 가야천 243억 들여 새 단장

'가야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위한 협의체구성·간담회에서 김상섭 부군수(위원장)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합천군은 가야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가야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하천정비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계공무원과 함께 전문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사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위촉된 위원장인 김상섭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5명(당연직 관계공무원 7명, 위촉직 군의원 2명, 전문가 교수 2명, 지역주민 5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가야천 고향의 강' 사업의 기본단계, 설계, 시공, 공사감독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 김상섭 부군수는 "가야천을 아름다운 하천으로 조성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합천'김도형기자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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