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톡톡 튀는 청년 아이디어에 창업자금 500억 지원

중기진흥공단 대구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6일까지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접수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39세 이하 청년층의 창업 촉진을 위해 마련된 500억원 규모의 융자상환금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저금리(3%)의 창업자금뿐 아니라 예비창업자 컨설팅도 포함돼 있다.

융자대상은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 분야의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다. 타 기관으로부터 보증과 융자 등을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제조업 중 불건전 영상게임기 제조업과 도박게입장비 등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제조업의 경우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2년 이내 상환이다.

특히 중진공은 사업이 실패할 경우 청년들이 갖게되는 채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실 실패자에 대해 대출상환금 조정과 대출상환 유예조치 등을 통해 신용불량자의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를 원하는 이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작성한 후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601-5274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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