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발 인천행 KAL機 기체 이상으로 회항
일본 삿포로(札幌)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일본 삿포로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대한항공[003490] 766편이 기체 점검을 위해 이륙 30분만에 인근 고마츠(小松)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241명이 타고 있었다.
대한항공은 766편 점검을 완료하고 7일 오전 현지에서 출발시킬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이륙 후 기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기장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회항을 결정한 것"이라며 "고마츠 공항에 이착륙 제한이 있어 대체항공편을 즉각 투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