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 변신 "붉은 입술에 뇌쇄적 눈빛! 다 컸어!"
유명 배우 다코타 패닝(17)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다코타패닝패닝은 최근 공개된 패션지 '엘르' 영국판 2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코다 패닝은 의자에 기대 앉아 도발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1994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신비로우면서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붉은 입술이 그녀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적 모습이 그대로인데 정말 성숙하네요", "수지랑 동갑이란게 믿겨지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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