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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결혼 "11살 연하 얼짱 출신 미술학도와 2월 결혼!"

고수 결혼 "11살 연하 얼짱 출신 미술학도와 2월 결혼!"

배우 고수(34)가 11세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2월 결혼식을 올린다.

고수는 11살 연하의 일반인 김 모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2월 17일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고수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얼짱출신 미술학도로 두 사람은 2008년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후 약 3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수는 자신의 팬카페 게시판을 통해 "가장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직접 알려드리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라며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자필 편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상상을 늘 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심했습니다"라며 "여러분이 늘 보내주신 사랑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배우로서 늘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을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 "고수느님 안돼요! 눈물이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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