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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예비신부 11세 연하 내달 17일 결혼 "예비신부 미모의 미술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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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예비신부 11세 연하 내달 17일 결혼 "예비신부 미모의 미술학도"

고수가 11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화제다.

11일 고수는 자신의 팬카페 '천사수'를 통해 자필 편지로 11세 연하 예비신부와 내달 17일 결혼 한다며 전했다.

고수는 "여러분들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저 역시나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상상을 늘 했던 거 같다"며 "지금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심했다"고 11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고수는 이어 '천사수' 팬들에게 "여러분들이 늘 보내주신 사랑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늘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수와 고수의 11세 연하 예비신부는 미모의 미술학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는 2008년 지인을 통해 지금의 예비신부를 처음 알게 된 후 약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으며, 11세 연하의 예비 신부는 일반인 미술학도로 알려졌다.

고수와 11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수 예비신부 너무 궁금해요" "고수 결혼에 여성팬들 슬퍼하겠네" "고수 이제 품절남 되는구나" "고수 11세 연하 예비신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펼쳤다.

고수와 11세 연하 예비신부의 결혼식은 서울 중구 장충동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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