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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춤..전국 스키장·축제현장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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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춤..전국 스키장·축제현장 '인산인해'

한파가 다소 주춤해진 1월 세번째 주말 전국 스키장과 축제현장은 겨울을 만끽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원도 스키장에는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5만여명의 스키어들이 찾아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정선 하이원 스키장은 1만2천여명이 찾아 스키와 스노보드를 탔으며 홍천 대명스키장에는 1만여명의 스키어가 몰렸다.

보광 휘닉스파크에 8천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횡성 성우리조트 7천500여명, 평창 용평스키장 6천여명, 춘천 강촌스키장 3천여명 등이 몰렸다.

전북 무주리조트에도 2만여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방문해 설원을 누볐고 충청권 유일의 스키장인 충주 수안보 사조마을에는 3천여명이 몰렸다.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스키장에 6천여명이 몰리는 등 수도권 주요 스키장도 주말 내내 붐볐다.

전국 각지에서 열린 야외 축제에도 많은 이들이 찾아 간만에 찾아온 포근한 겨울을 만끽했다.

눈·얼음썰매, 스노래프팅, 스노레이싱, 봅슬레이, 이글루촌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즐겼다.

'제1회 남대천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 무주 남대천변에는 얼음낚시를 하려는 이들과 썰매를 타려는 관광객 수천명이 몰렸다.

충남 홍성군 남당항 일대에서 열린 '새조개 축제'에도 전국의 미식가들이 몰려 새조개의 담백한 맛에 흠뻑 빠졌다.

설악산, 오대산, 무등산 등 전국 유명산에는 수천명의 등산객이 쌀쌀한 날씨 속에 산행을 즐겼고 전남 순천만, 칠량만 등 습지와 바다에도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충북 영동군 빙벽장에는 산악인들이 몰려 얼음 절벽을 오르는 짜릿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도 했다.

설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명절을 준비하는 이들로 백화점과 전통시장 등도 북적거렸다.

전북 전주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 등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는 제수용품과 설선물을 사려는 인파가 몰려 혼잡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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