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은 농업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한 농기업에서 아무도 하지 못한 발상의 전환으로 대박을 이룬 사례가 있다.
그것은 채소를 먹지 많고 장식용으로 만들어 국내 유수 호텔에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우연히 고급호텔의 음식에서 사용되는 용꽃을 발견하고 먹지도 못하는 것을 장식으로 왜 내놓은 것인지 생각했지만 그것을 색다른 사업 아이템이라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지금 농기업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새싹채소를 작게 만들어 장식용으로 쓰면 먹는 음식이지만 보는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에 착수해 지금은 자신만의 대표 브랜드를 가진 한 기업의 CEO로 성공했다.
현재 우리 농촌진흥청에서 추진 중인 강소농의 기본적인 정책은 우리 농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농들이 '위기를 기회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한 역발상의 전략이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농산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소농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이 생각하지 못한 색다른 아이디어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힘을 가진다. 우리 농업계에서도 강소농의 성공을 시작으로 하여 또 다른 농업 부흥과 더불어 우리 산업 전반에 훈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박상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신작물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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