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매너손 알고보니 착시현상으로 인한 해프닝!
배우 송창의(33)의 '착시 매너손'이 화제다.
지난 11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래 봬도 연예인들입니다. 불쌍한 엘리자벳 배우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송창의, 류정한과 함께 컵라면을 먹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송창의는 옥주현에게 다정하게 라면을 먹여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송창의의 손과 옥주현의 손이 교묘히 겹쳐지면서 일어난 착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한편 옥주현과 송창의는 다음달 8일 초연을 앞두고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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