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교(49) 전 청와대 행정관이 20일 4월 총선 예비후보(대구 수성갑)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행정관은 "대한민국 현대 발전의 구심점이었던 대구가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경제가 가장 어렵다. 대구가 20년 뒤, 30년 뒤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다"며 "꼴찌로 무너진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대구로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지역, 수성구가 무너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진학률은 떨어지고 있다. 명품 수성교육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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