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교(49) 전 청와대 행정관이 20일 4월 총선 예비후보(대구 수성갑)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행정관은 "대한민국 현대 발전의 구심점이었던 대구가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경제가 가장 어렵다. 대구가 20년 뒤, 30년 뒤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다"며 "꼴찌로 무너진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대구로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지역, 수성구가 무너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진학률은 떨어지고 있다. 명품 수성교육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