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61) 덕영치과 원장이 20일 4월 총선 출마(수성갑)를 선언했다. 이 원장은 "대구를 책임지는 사람은 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구에서 30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면서 대구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며 "무늬만 서울TK가 아닌 지역에 천착하고 있는 토착TK가 대구를 책임져야 하고 그래야 대구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정치 1번지인 수성갑에 도전해 대구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만간 한나라당에 입당해 공천에 도전하겠다고도 했다. 계성고를 나와 서울대 치대를 졸업했으며 대구자연보호협의회 회장, 전국 아파트연합회 회장, 민족통일 중앙협의회 회장, 대구바둑협회장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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