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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 "청새치의 긴 윗 턱에 담긴 슬픔이란…"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 "청새치의 긴 윗 턱에 담긴 슬픔이란…"

바로 눈앞에 먹이를 두고도 먹지 못하는 청새치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바다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새치 한 마리가 길게 뻗은 윗 턱에 작은 생선을 끼워둔 채 헤엄을 치고 있다.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는 'GOTCHA(잡았다)'라는 문구가 써 있지만 청새치의 주둥이와 입의 거리가 멀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상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새치야 힘을내", "다른 물고기가 와서 먹으면 눈물 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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