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물 뚫고 지나가는 도로, 복잡한 도심 속의 아이디어

건물 뚫고 지나가는 도로가 실제로 존재했다.

지난 3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일본 오사카 시내에 있는 '건물 뚫고 지나가는 도로'를 실어 도시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를 준비한다면 이 '건물 뚫고 지나가는 도로'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건물은 16층짜리 게이트 타워 빌딩으로 매우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 있다.

도로를 건설해야 했던 당국은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물 뚫고 지나가는 도로' 아이디어를 냈고, 5층과 7층 사이로 고속도로가 지나가도록 설계를 했다.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도로는 건물과 직접 맞닿지 않게 했으며 건물 옆의 다리로 옆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

또 고속도로와 근접한 4층과 8층에는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는 등 안전을 위한 특별한 장치들을 설치했다.

한편 이 고속도로는 다른 입주자들과 마찬가지로 게이트 타워 빌딩의 세입자로 계약을 맺고 실제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