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녕하세요 악취남 등장 "2년간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악취남 등장 "2년간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2년 동안 몸에 물 한 방울 묻혀본 적 없는 악취남이 등장해 화제다.

이 날 씻지 않는 부하직원 때문에 괴로워하는 박지훈 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박지훈씨에 따르면 부하 직원이 손, 발 등을 안 씻는 것은 기본이고 머리를 감는 대신 스프레이를, 이는 닦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2년 동안 본 옷은 단 세 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에 객석에 앉아 있던 당사자는 "서울 올라와서 2년 동안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며 "자취생활을 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안 씻게 됐다. 전혀 안 찝찝하다"고 말했다.

그의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무릎과 손에는 검은 때가 끼어 있는 것은 물론이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구입하고 한 번도 세탁하지 않았다는 점퍼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남들에게 피해가 갈 정도의 상태는…",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도대체 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