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녕하세요 악취남 등장 "2년간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악취남 등장 "2년간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2년 동안 몸에 물 한 방울 묻혀본 적 없는 악취남이 등장해 화제다.

이 날 씻지 않는 부하직원 때문에 괴로워하는 박지훈 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박지훈씨에 따르면 부하 직원이 손, 발 등을 안 씻는 것은 기본이고 머리를 감는 대신 스프레이를, 이는 닦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2년 동안 본 옷은 단 세 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에 객석에 앉아 있던 당사자는 "서울 올라와서 2년 동안 몸에 물을 대지 않았다"며 "자취생활을 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안 씻게 됐다. 전혀 안 찝찝하다"고 말했다.

그의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무릎과 손에는 검은 때가 끼어 있는 것은 물론이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구입하고 한 번도 세탁하지 않았다는 점퍼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남들에게 피해가 갈 정도의 상태는…",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도대체 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