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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세계 최고령 102세 쌍둥이 기네스 등재!

英 세계 최고령 102세 쌍둥이 기네스 등재!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사는 102세 된 쌍둥이 자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쌍둥이에 올라 전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기네스북'의 편집장 '크레이그 글렌데이'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디트 리치, 에블린 미들턴 쌍둥이 자매가 1909년에 태어나 올해 102세로 현재 생존해 있는 최고령 쌍둥이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란성 쌍둥이로 현재 애버딘의 노인 요양소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에블린은 자녀 4명, 손자 12명, 증손자 26명, 현손자 3명을, 에디트는 자녀 4명, 손자 9명, 증손자 21명, 현손자 3명을 각각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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